'그라나도 에스파다', 버퍼 캐릭터 '메리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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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서비스 중인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신규 캐릭터인 '메리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리엘'은 지능과 감각 수치가 높은 버퍼 포지션 캐릭터로서 체력 능력치도 준수하다.
메리엘은 악기 계열 무기 착용 시 전용 스탠스인 '엠브라시'를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6월 22일 점검 전까지 약 2개월 간 신규, 복귀유저를 위한 '신규 가문 지원 월드(퍼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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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엘'은 지능과 감각 수치가 높은 버퍼 포지션 캐릭터로서 체력 능력치도 준수하다. 악기를 무기로 사용하며 방어구는 로브를 입는다.
메리엘은 악기 계열 무기 착용 시 전용 스탠스인 '엠브라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스탠스는 아틀라스의 다섯 권능 중 '성장'의 권능을 활용해 파티원 전체의 전투 능력을 높인다. 직업 스킬로는 전투 시작 전 자신의 방어 능력을 끌어올리는 '레글라지'를 사용한다.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6월 22일 점검 전까지 약 2개월 간 신규, 복귀유저를 위한 '신규 가문 지원 월드(퍼플)'를 연다. 유저들은 경험치 3배, 각종 무기와 방어구 및 코스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빠르게 성장한 후, 리볼도외 월드로 이전할 수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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