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부사관 임관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에 양해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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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교육사령부는 오는 5월 1일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시 항공기 소음이 심하게 발생할수 있어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부사관후보생 임관식 행사는 ▲의장대 동작시범, ▲수료증서 수여▲상장수여, ▲임관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임관을 축하하기 위해 교육사 인근 상공에서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이 계획돼 있다.
공군 관계자는 "항공기 축하 비행간에 소음이 발생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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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5월1일 오전 11시40분~12시5분까지 7분간 비행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공군교육사령부는 오는 5월 1일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시 항공기 소음이 심하게 발생할수 있어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교사는 이날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제245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군 블랙이글스는 이날 오전 11시40분부터 12시5분까지 7분여 동안 교육사령부 상공에서 축하비행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날 부사관후보생 임관식 행사는 ▲의장대 동작시범, ▲수료증서 수여▲상장수여, ▲임관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임관을 축하하기 위해 교육사 인근 상공에서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이 계획돼 있다.
공군 관계자는 "항공기 축하 비행간에 소음이 발생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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