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서러움 폭발?… "군 복무 시절 ○○○로 불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이 군복무 시절부터 '아저씨' 호칭을 들었다고 해 관심이 모아졌다.
미국 유학파로 알려진 썬킴은 다사다난했던 유학 생활을 회상하며 '이 모든 게 '톡파원 25시'에 오기 위했던 것'이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다.
또한 '글로벌 이슈' 코너에서는 세계 속 한국의 핫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더불어 '아저씨 호칭은 언제부터냐?', '다들 아저씨 소리를 들어본 게 언제냐?'라는 질문에 MC 이찬원은 "군 복무 시절 '아저씨'로 불렸다"며 서러움을 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1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미국 필라델피아 랜선 여행과 일본 밥도둑 투어, 프랑스 빵도둑 투어를 선보인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게스트로 역사 개그맨, 일명 '역개(?)' 썬킴이 출격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미국 유학파로 알려진 썬킴은 다사다난했던 유학 생활을 회상하며 '이 모든 게 '톡파원 25시'에 오기 위했던 것'이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다.
또한 '글로벌 이슈' 코너에서는 세계 속 한국의 핫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올해 6월부터 한국에 도입되는 '만 나이' 제도가 이슈로 떠오르며 해외에서는 생소한 한국식 나이 계산법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더불어 '아저씨 호칭은 언제부터냐?', '다들 아저씨 소리를 들어본 게 언제냐?'라는 질문에 MC 이찬원은 "군 복무 시절 '아저씨'로 불렸다"며 서러움을 표한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서세원, 600만원만 빌려달라"… 사망 둘러싼 의혹 진실은? - 머니S
- '현빈♥' 손예진 활동재개… 출산 5개월 만 - 머니S
- "누나 하고 싶은 거 다 해"… 산다라박♥박태환, 커플되나 - 머니S
- "집값 많이 올라"… 샘해밍턴, 연희동 3층 대저택 보니? - 머니S
- 임창정 "신용매수 포함시 무려 84억원"… 정말 아무것도 몰랐나? - 머니S
- 장원영 언니 장다아… 광고서 깜짝 등장 "미모 美쳤다" - 머니S
- 박수홍 "♥김다예 닮은 딸 낳고파"… 어린시절 미모 美쳤다 - 머니S
- "결혼 생각했는데 잠수이별"… 이금희 연애사 보니? - 머니S
- 태양♥민효린 아들… "너무 예뻐, 딸인 줄 착각" - 머니S
- 노홍철도 당할 뻔?… "투자 제의 받았지만 수상해 거절"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