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영, 친동생 캐디와 함께하는 은퇴경기 [포토엔HD]
유용주 2023. 4.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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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원) 2라운드가 4월 28일 경기 양주시 만송동 레이크우드CC(파 72/6,570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윤채영(왼쪽)이 10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린 후 친동생 캐디 '윤성아'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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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원) 2라운드가 4월 28일 경기 양주시 만송동 레이크우드CC(파 72/6,570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윤채영(왼쪽)이 10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린 후 친동생 캐디 ‘윤성아’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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