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선의 사랑꾼', 5월 시즌1 종영…"재정비 후 시즌2 컴백"
장진리 기자 2023. 4.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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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이 첫 시즌을 마무리한다.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은 5월 시즌1을 마친다.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의 성원 속에 인기를 이어가던 '조선의 사랑꾼'은 5월 중 시즌1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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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첫 시즌을 마무리한다.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은 5월 시즌1을 마친다.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수홍-김다예, 윤기원-이주현, 심형탁-사야 등 결혼에 골인했거나, 결혼을 준비 중인 스타 커플들이 출연해 꿀 떨어지는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시청자들의 성원 속에 인기를 이어가던 '조선의 사랑꾼'은 5월 중 시즌1을 마친다.
약 2개월 간의 재정비 후 여름께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라 새로운 사랑꾼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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