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지게 아프네"…유깻잎, 가슴 성형→지방 이식, 이번엔 여기 고쳤다

고재완 2023. 4. 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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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볼 패임을 없애는 수술까지 받았다.

유깻잎은 지난 27일 "저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수술복으로 갈아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한 네티즌이 "무슨 수술이요? 어디 아파요?"라고 묻자 유깻잎은 "아니요. 볼 패임을 없애보렵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유깻잎은 가슴 수술과 얼굴 지방이식 수술을 중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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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볼 패임을 없애는 수술까지 받았다.

유깻잎은 지난 27일 "저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수술복으로 갈아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몇 시간 뒤 "X지게 아프네"라며 회복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퉁퉁 부은 손, 병원복을 입고 있는 뒷모습 등과 함께 "오른손만 엄청 부었네. 밥 좀 줘라" "안쓰러운 갠닢이"라는 멘트도 있었다.

앞서 그는 "여러분 저 내일 수술해요. 부기가 걱정인데 관리 잘해볼게요"라고 고백했다. 한 네티즌이 "무슨 수술이요? 어디 아파요?"라고 묻자 유깻잎은 "아니요. 볼 패임을 없애보렵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유깻잎은 가슴 수술과 얼굴 지방이식 수술을 중계한 바 있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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