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에 공존하는 6세대의 특징·매력·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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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미국에서 살아가는 여섯 세대를 조명하고 그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고, 갈등하고, 경쟁하는지를 보여 주는 획기적이고 계시적인 초상화다.
이 책이 규정하는 6세대는 △사일런트 세대(1925~1945년생), △베이비붐 세대(1946~1964생) △X세대(1965~1979년생)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생) △Z세대(1995~2012년생) △이름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세대(2012년 이후 태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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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Generations: The Real Differences Between Gen Z, Millennials, Gen X, Boomers, and Silents―and What They Mean for America's Future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이 책은 현재 미국에서 살아가는 여섯 세대를 조명하고 그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고, 갈등하고, 경쟁하는지를 보여 주는 획기적이고 계시적인 초상화다.
이 책이 규정하는 6세대는 △사일런트 세대(1925~1945년생), △베이비붐 세대(1946~1964생) △X세대(1965~1979년생)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생) △Z세대(1995~2012년생) △이름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세대(2012년 이후 태생) 등이다.
이들 세대는 매우 다른 삶의 경험을 지니고 있으므로, 그들의 믿음과 행동도 매우 다양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하지만 그 차이들이 무엇이고, 무엇이 그러한 차이들을 유발하며,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규명하는 연구는 없다.
심리학 교수인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설문 조사 및 데이터베이스의 보물 창고를 깊이 연구했다. 그는 혜안과 통찰로 각 세대가 지닌 특징과 매력을 전한다. 이 놀랍고, 매력적이며, 유익한 세대 연구는 부모, 동료, 친구, 그리고 아이들을 보는 관점에 대한 기준을 바꾼다.
저자 진 M. 트웬지는 샌디에고 주립 대학의 심리학 교수다. 100편 이상의 과학 출판물과 그녀의 연구에 기초한 몇 권의 책들의 저자이며, 그녀의 연구는 타임, 애틀랜틱, 뉴스위크, 뉴욕 타임스 등 유수의 언론에서 소개됐다.
△ 제너레이션스/ 진 M. 트웬지 글/ 애트리아 북스/ 560페이지/ 23.47달러(하드커버)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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