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개별공시지가 전년대비 5.4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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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2022년보다 평균 5.42% 하락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공유지 등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3만 386필지(시 전체 29만 2813필지의 78.7%)에 대해 결정·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5.4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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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지역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2022년보다 평균 5.42% 하락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공유지 등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3만 386필지(시 전체 29만 2813필지의 78.7%)에 대해 결정·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5.42% 하락했다. 전국 하락율은 평균 5.73%다.
구별로는 중구(5.80%↓)의 하락 폭이 가장 컸고, 서구(5.63%↓), 대덕구(5.62%↓), 동구(5.61%↓), 유성구(4.98%↓)순이었다.
최고 지가는 중구 중앙로(은행동 48-17) 상업용 토지로 ㎡당 1489만원이며 전년 대비 104만원 하락했다. 최저 지가는 동구 임야(신하동 산17-2)로 ㎡당 543원이며 전년 대비 42원 하락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을 반영해 표준지공시지가의 2023년 적용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한 것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을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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