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불산단 기반시설 정비·주거환경 개선

최정민 2023. 4. 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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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대불국가산업단지의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영암군은 도로와 인도 재포장 그리고 보수공사 등의 기반시설 정비사업과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모두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1997년 대불산단 조성 이후 지속적인 유지.

보수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량 안전점검과 보수공사 그리고 낙석방지 보수공사 등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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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영암군이 대불국가산업단지의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영암군은 도로와 인도 재포장 그리고 보수공사 등의 기반시설 정비사업과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모두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1997년 대불산단 조성 이후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량 안전점검과 보수공사 그리고 낙석방지 보수공사 등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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