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벽골제 쌍용 잔디마당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김제시는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를 5월 5일 오전 9시 40분 벽골제 쌍룡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체험부스존, 에어바운스존, 음식부스존,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존, 숲 밧줄 체험존으로 구성돼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전북 김제시는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를 5월 5일 오전 9시 40분 벽골제 쌍룡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체험부스존, 에어바운스존, 음식부스존,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존, 숲 밧줄 체험존으로 구성돼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역소멸대응 사업인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를 선보이며 명랑운동회, 박 터트리기, 대형젠가, 전래놀이 등을 레크레이션과 함께 접목해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벽골제는 무료로 개방되며 27개의 체험부스는 사전예약 절차 없이 당일 현장에서 모든 체험을 오후 3시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우천 시에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진행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했으며,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신나는 하루를 선물하는 어린이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국빈방문에도 尹 지지도 제자리…'일본 무릎' 여파?
- 이재명 "간호법은 尹 공약"…거부권 행사 압박
- 尹대통령 '워싱턴선언' 후속행보, 한미 '핵공유' 온도차
- 尹대통령 "허위선동·거짓정보가 민주주의 위협"
- '저출생 대안' 이주사회,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 대학생 모시기에 안간힘인 지자체, 현실은?
- 야권 '180석 파워' 과시…'쌍특검' 패스트트랙도, 간호·의료법도 일사천리
- 윤 정부 정책 뜯어보니…"여성의 가사 돌봄 역할 강화된다"
- "가혹행위로 자살 위험" 경고하는데, 군은 "약 먹으면 된다"
- 정부 전세사기 대책에 野 "피해자 선별? 보증금 보전 방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