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노-사, ‘가정의 달’ 맞아 환경정화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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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전북테크노파크지부는 노사가 함께하는 'ESG경영 실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전북테크노파크 노사 화합과 소통의 일환으로 ESG경영 실천을 선도하고 지역사회 대상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본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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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ESG경영 실천, 사회적 가치 확산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재)전북테크노파크와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전북테크노파크지부는 노사가 함께하는 ‘ESG경영 실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전북테크노파크 노사 화합과 소통의 일환으로 ESG경영 실천을 선도하고 지역사회 대상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본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 내용은 ▲팔복동 주변 쓰레기 수집 및 재활용품 정리 ▲위험 환경요소 점검 ▲ESG경영 노사협력 활동 강화 등이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이번 노사협력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법인 ESG경영 실천을 가속화하고 사회적 가치 활동의 범위와 다양성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21년부터 ESG위원회를 운영해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동반성장 및 지속가능한 ESG경영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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