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 박지수 포함한 여자 아시아컵 12인 엔트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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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협회는 2023 FIBA 여자 아시아컵을 대비하여 여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12명을 붙임과 같이 확정했다.
27일 오후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도 제 2차 성인여자 경기력향상위원회에는 정선민 감독 및 최윤아 코치가 참석하여 예비엔트리 24인과 최종 12인을 선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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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도 제 2차 성인여자 경기력향상위원회에는 정선민 감독 및 최윤아 코치가 참석하여 예비엔트리 24인과 최종 12인을 선발 확정했다.
12인 명단에는 강이슬과 박지수(이상 청주 KB스타즈), 진안(부산 BNK 썸) 외에도, 시즌 소속팀에서 맹활약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한 '2000년생 듀오' 이소희(부산 BNK 썸)와 박지현(아산 우리은행)이 포함됐다.
# 2023 FIBA 여자 아시아컵 12인 명단
신지현(부천 하나원큐), 안혜지(부산 BNK 썸), 이해란(용인 삼성생명), 이경은(인천 신한은행), 이소희(부산 BNK 썸), 박지현, 김단비(이상 아산 우리은행), 김진영(인천 신한은행), 강이슬(청주 KB스타즈), 진안(부산 BNK 썸), 양인영(부천 하나원큐), 박지수(청주 KB스타즈)
사진 제공 = WKBL
자료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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