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원내대표 "친명·비명 분류없다…이재명과 총선 승리"

임세영 기자 2023. 4. 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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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가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신임 원내대표는 "현재 우리당의 상황에서 친명(친이재명), 비명(비이재명)이란 분류는 유효하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표와 아주 좋은 관계를 만들고 통합된 힘으로 윤석열 정부와 대차게 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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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가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신임 원내대표는 "현재 우리당의 상황에서 친명(친이재명), 비명(비이재명)이란 분류는 유효하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표와 아주 좋은 관계를 만들고 통합된 힘으로 윤석열 정부와 대차게 싸우겠다"고 말했다.(공동취재) 2023.4.28/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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