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규모 5 강진 대비 모의훈련

김종균 2023. 4. 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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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27일)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강진 발생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5개 자치구와의 공동 대응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훈련은 오후 7시 7분 서울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해 건물 붕괴, 도로 함몰, 정전 등 대규모 피해와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발령을 낸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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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27일)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강진 발생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5개 자치구와의 공동 대응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훈련은 오후 7시 7분 서울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해 건물 붕괴, 도로 함몰, 정전 등 대규모 피해와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발령을 낸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시와 자치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13개 실무반의 각자 역할과 임무 등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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