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목욕탕 있는 단독주택 첫 공개 “요즘 유행”(관종언니)

김명미 2023. 4. 28.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단독주택이 첫 공개됐다.

4월 2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관종언니 찐친 김미려님 집에 놀러갔다 왔어요 넘 예쁜 집도 구경하고, 수다도 떨고, 다둥이 엄마를 위한 샴푸 선물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는 경기도 고양시 행주동에 위치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이후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집 내부가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단독주택이 첫 공개됐다.

4월 2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관종언니 찐친 김미려님 집에 놀러갔다 왔어요 넘 예쁜 집도 구경하고, 수다도 떨고, 다둥이 엄마를 위한 샴푸 선물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는 경기도 고양시 행주동에 위치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이지혜는 집들이 선물로 우산꽂이를 준비했다.

이후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집 내부가 공개됐다.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가장 먼저 공개된 것은 남편 정성윤의 방이었다. 김미려는 "하숙집 개념처럼 자기 방은 자기가 청소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혜는 김미려의 방을 보더니 "여기는 다 싱글 침대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특히 화장실에는 목욕탕이 갖춰져 있었다. 이지혜는 "요즘 (욕실을) 목욕탕처럼 만들어놓는 게 유행"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