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결혼 후 첫 화보촬영... 인형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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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가수 서인영의 화보촬영이 있었다.
화보 촬영 중 서인영은 "내 옷으로 찍으니까 더 재밌고 실제로 내가 입는 옷들이라서 더 잘 어울리고 잘 맞는 것 같아 기쁘다. 내 패션 신조는 '옷은 피부처럼, 신발은 발처럼'이다. 난 패션-메이크업-음악은 모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게 잘 어우러지는 음악으로 컴백할 테니 기대해 달라. 가수는 우선 노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하는 컴백이니 진짜 좋은 노래를 준비하여 선보일 예정"이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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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가수 서인영의 화보촬영이 있었다.
결혼 후 첫 번째 화보촬영이어서 결혼 후 달라진 서인영의 패션과 뷰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귀여운 듯 세련된 느낌의 짧은 숏컷에 여전히 20대 같은 무결점 피부로 러블리한 콘셉트의 메이크업을 연출한 서인영의 모습에 촬영 현장에서는 “가방을 든 모습이 인형 같다”, “너무 동안이다”, “도대체 어떻게 피부관리를 하느냐?” 등의 반응이 있었다고.
이번 촬영은 본인이 실제로 입는 의상들로 모두 준비하였으며 결혼식 당시 고급스러운 하객 답례품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조성아뷰티 화장품을 뷰티 소품으로 연출하여 진행되었다.
화보 촬영 중 서인영은 “내 옷으로 찍으니까 더 재밌고 실제로 내가 입는 옷들이라서 더 잘 어울리고 잘 맞는 것 같아 기쁘다. 내 패션 신조는 ‘옷은 피부처럼, 신발은 발처럼’이다. 난 패션-메이크업-음악은 모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게 잘 어우러지는 음악으로 컴백할 테니 기대해 달라. 가수는 우선 노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하는 컴백이니 진짜 좋은 노래를 준비하여 선보일 예정”이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월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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