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디노 ‘러브게임’ 출격, 박소현 만난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세븐틴 에스쿱스, 디노가 ‘러브게임’에 출격한다.

4월 29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미니 10집 앨범 ‘FML’로 컴백한 세븐틴 에스쿱스, 디노가 출연한다.

앨범 발매 첫날 400만장 가까운 판매고를 올린 세븐틴은 이날 방송을 통해 K팝 가수 역대 초동 신기록을 달성한 소감과 앨범에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세븐틴의 총괄 리더인 에스쿱스와 팀의 막내인 디노가 함께하는 만큼 ‘금주의 인기가요 톱텐’ 코너에서는 추억의 ‘리막라인’과 요즘의 ‘리막라인’을 크로스 차트로 알아볼 예정이라고 해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사진=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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