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충북 출산육아수당 5월1일부터 접수

박재원 기자 2023. 4. 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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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에서 5월1일부터 '출산육아수당'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의 올해 1월 이후 출생아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도내에 출생신고한 후 출생아와 부모의 주민등록을 같이 할 때만 지급받을 수 있다.

도내 거주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6개월이 지난 후 2회차부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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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도민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

충북도청

충북도청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시·군에서 5월1일부터 '출산육아수당'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의 올해 1월 이후 출생아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0세 300만원, 1세 100만원, 2~4세 2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연차적으로 지급한다. 내년에는 0세 300만원이 없어지고 1세부터 6세까지 총 1000만원을 지원한다.

도내에 출생신고한 후 출생아와 부모의 주민등록을 같이 할 때만 지급받을 수 있다. 도내 거주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6개월이 지난 후 2회차부터 신청할 수 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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