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926명 신규 확진…5,878명 재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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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26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 천 명안팎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21일 839명, 22일 801명, 23일 821명, 24일 290명, 25일 1천36명, 26일 1천51명, 27일 967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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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26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 천 명안팎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 21일 839명, 22일 801명, 23일 821명, 24일 290명, 25일 1천36명, 26일 1천51명, 27일 967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81만 676명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02명,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5천878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가운데 13개를 사용하고 있어 50%를,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가운데 11개를 사용하고 있어 35.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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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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