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DC 없이 50만원”…62세 박준금, 목주름 시술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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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목주름 시술 후기를 공개했다.
4월 27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목주름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준금은 "목주름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시간이 흘렀다. 최근 한 주 동안 촬영이 없어서 시술받게 됐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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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박준금이 목주름 시술 후기를 공개했다.
4월 27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목주름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준금은 “목주름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시간이 흘렀다. 최근 한 주 동안 촬영이 없어서 시술받게 됐다"고 운을 뗐다.
박준금은 “피부 치밀도가 좋은 사람은 아무리 (바늘로) 찔러도 자국이 안 남는데 치밀도가 낮은 곳은 바늘 자국이 오래 간다. 이번에 시술을 받아보니까 얼굴은 그날 받았는데도 저녁에 자국이 없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목은 난리가 났다고. 그는 "싸운 것 같더라. 피부병 난 사람처럼 심했다. 다행히 멍은 들지 않았다”고 세세한 후기를 공개했다.
시술 후 달라진 점으로 박준금은 “피부색, 미세주름, 탄력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목에 굵은 주름이 있었다. 그런 주름들이 없어지고 탄력도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준금은 “결국 늘어짐 때문에 하는 거다. 주름도 생기지만 나중에 피부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리 관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박준금은 시술 비용에 대해 “DC를 안 받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한다. 얼굴, 목주름 시술, 잡티 제거 등 총 50만 원 들었다”며 "만족도는 약 90%다. 좋았지만 바라는 게 끝이 없기 때문에 10%는 뺐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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