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가루쌀 908ha 재배.. 전국 최대

이창익 2023. 4. 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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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입을 대체하고 쌀 생산과잉을 줄이기 위한 전북지역 가루쌀 재배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올해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현황을 기준으로 도내 가루쌀 재배면적은 908헥타르로 783헥타르의 전남과 392헥타르의 충남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는 2027년까지 가루쌀 생산량을 20만 톤으로 늘려 연간 수입밀의 10%를 대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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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입을 대체하고 쌀 생산과잉을 줄이기 위한 전북지역 가루쌀 재배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올해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현황을 기준으로 도내 가루쌀 재배면적은 908헥타르로 783헥타르의 전남과 392헥타르의 충남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는 2027년까지 가루쌀 생산량을 20만 톤으로 늘려 연간 수입밀의 10%를 대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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