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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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강원도 원주시에서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투시도)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자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5%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975가구 규모다.
원주시 집값을 견인하고 있는 배후 주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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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강원도 원주시에서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투시도)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자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5%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975가구 규모다. 원도심 무실지구 및 신도심 원주혁신도시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된다. 원주시 집값을 견인하고 있는 배후 주거지다. 원주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136㎡의 중·대형 위주 평면 구성에 최대 4베이-4룸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모든 타입에 세대창고를 제공하고 평형에 따라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파우더룸 등을 배치한다. ‘ㄱ’자, ‘ㄷ’자 등의 주방 설계를 통해 동선을 최적화한 점도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비규제지역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연초 정부가 발표한 규제완화 정책을 통해 중도금 대출 보증 확대 혜택을 통해 수요자의 자금 마련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 조치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서영상 기자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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