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십, 모바일 앱 안팎에서 고객 경험 혁신

2023. 4. 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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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오리건 -- 비즈니스와이어 -- 수익 보고서 및 업계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앱은 고객 환경의 디지털 센터이며 앱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보다 앱을 사용하는 고객이 3배 이상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치 창출 기회에도 불구하고 많은 브랜드가 몇 년 동안 앱 유지율을 개선하지 못했다. 앱 팀들이 소중한 개발 리소스에 너무 많이 의존한 나머지 이런 역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개선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큰 문제이다.

매주 약 3/4에 달하는 마케터와 모바일 제품 소유자가 앱 사용자에 대한 온보딩, 활성화, 이해도를 개선하기 위한 사항에 대해 생각하지만 50명 중 48명은 이런 개선을 개발자에게 의존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개발자의 약 40%는 마케팅 및 제품 팀의 요청을 실행하기까지 “한 달” 또는 “몇 달”이 걸린다고 말하며, 엔터프라이즈 마케터의 12%만이 모든 요청이 구현됐다고 응답했다.

모든 마케터와 모바일 제품 소유자가 기능 튜토리얼 및 옵트인 플로우가 앱 사용자의 행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데 동의하지만 약 50%의 기업만이 분기별 또는 그보다 덜 자주 이처럼 중요한 첫 사용자 환경을 개선한다.

이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더 많은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모바일 앱 환경 회사인 에어십(Airship)은 오늘 앱 환경 편집기(App Experience Editor)라는 새로운 기본 코드 없는 네이티브 앱 편집 엔진을 포함한 앱 환경 플랫폼(App Experience Platform)을 발표했다. 에어십의 이메일 마케팅, 채널 간 여정 오케스트레이션 및 지능형 콘텐츠 생성에 대한 개선 사항을 통해 앱 팀은 지속적인 개발자 지원이나 앱 업데이트 없이 네이티브 앱 환경과 캠페인을 신속하게 설계하고, 배포 및 상호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앱 내부와 외부의 고객 여정을 통합해 고객 경험을 향상할 수 있으므로 개발자는 시장에서 차별화되는 차세대 앱 기능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기업 마케터들이 에어십의 첫 번째 코드 없는 기본 앱 환경을 성공적으로 사용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앱 환경 편집기는 A/B 테스트 및 실험, 전체 디자인 제어, 정밀한 미리 보기 및 다크 모드 지원을 통해 계속 확장되고 유연한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마케터와 모바일 제품 소유자는 이제 개발에 대한 개선 요청을 생략할 수 있으며, 앱 업데이트 또는 분리된 HTML 웹 보기에 대한 설정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대신 완전한 기본 성능, 접근성 및 측정이 포함된 고급 앱 환경을 직접 만들고 최적화할 수 있다.

에어십은 풍부한 멀티스크린 안내를 통해 사용자가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인 스토리즈(Stories)도 도입해, 친숙한 소셜 미디어 환경을 인앱 환경, 메시지 또는 전면 광고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기업은 이제 설문조사(Surveys)를 장면(Scenes)에 결합해 앱 고객을 온보딩하고 활성화하는 동안 퍼스트파티 데이터 및 제로파티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SXSW의 혁신 담당 부사장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은 “에어십의 코드 없는 편집기 덕분에 팀 전체가 개발자 리소스나 앱 업데이트 없이 몇 개월이 아닌 단 몇 분 만에 다양한 멀티스크린 앱 온보딩 환경을 만들고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제한된 시간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SXSW Go와 같은 앱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전에는 몇 달 전에 앱 환경을 미리 잠그고 로드했으며 진행 중의 변경은 고려만 하려고 해도 치명적인 수준이어야 했다. 이제 에어십의 혁신적이고 사전 구축된 수많은 레이아웃과 완전한 디자인 제어를 통해 매우 직관적이고 유연하게 광범위한 사용 사례를 최적화할 수 있다. 네이티브 지원이 제공되므로 HTML은 잊어버리고 기본 제공되는 성능, 측정 및 접근성을 신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올리오(Olio)의 성장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이사인 가레스 메인(Gareth Main)은 “올리오는 사람들이 음식과 가정용품을 근처의 다른 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앱이다. 지금까지 7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로 12만 톤의 CO2를 줄인 이 앱은 사람들이 물건을 버리거나 새 물건을 구입하는 대신 공유하거나 빌리기를 권장함으로써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당사의 임무는 규모에 따라 행동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에어십의 앱 환경 편집기는 이런 이해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개발자의 도움 없이 빠르게 인앱 설문조사를 배포하도록 지원했다. 지속적으로 높은 완료율을 보이는 이 설문조사는 사용자 라이프사이클의 여러 지점에서 가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에어십 저니(Airship Journeys)를 통해 한 장소에서 앱 환경과 캠페인 전반에서 고객 여정을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으며, 성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각화와 클릭 몇 번으로 변경할 수 있는 쉬운 액세스를 제공한다. 콘텐츠 테스트 및 최적화를 확장하기 위해 에어십은 메시지 작성기 내에 OpenAI를 활성화해 다양한 언어로 현지화된 콘텐츠를 비롯해 무궁무진하게 변형된 콘텐츠를 즉시 생성한다. 마케팅 제품의 경우, 에어십 이메일(Airship Email)에 주요 엔터프라이즈급 업그레이드를 적용해, 복잡한 세분화, 개인화 및 테스트 전략은 물론이고, 전달 가능성 모니터링, 규정 준수를 위한 표시 제한 관리 및 수백 개의 이메일 클라이언트, 브라우저 및 장치에 걸친 이메일 렌더링을 지원할 수 있다. 마케터는 에어십의 코드 없는 드래그 앤드 드롭 이메일 편집기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전체 디자인을 제어할 수 있다.

에어십 쿠폰(Airship Coupons)은 지속적인 인앱 메시지 센터 및 모바일 지갑에서 광고, 이메일 및 내부 실제 매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채널에 전달되는 고도로 세분화된 혜택에 대해 개인 맞춤형 프로모션 코드를 지원한다. NBA의 피닉스 선(Phoenix Suns)는 에어십의 코드 없는 앱 환경 플랫폼의 다양한 고유 기능을 사용해 공식 게임 파트너인 팬듀얼(FanDuel)과 함께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피닉스 선스의 브랜드 디지털 및 소셜 부문 부사장 트래몬 토머스(Tramon Thomas)는 “플레이오프 시즌 내내 선스가 1쿼터에 30점 이상을 득점하면 경기장 내 팬들은 팬듀얼에 대한 10달러의 보너스 베팅을 받는다”라며 “에어십의 플랫폼을 사용하면 옵트인을 유도하는 온보딩 환경부터 인앱 메시지 센터나 구글 지갑 또는 애플 지갑을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교환 코드 제공까지 개발 리소스 없이도 종단 간 환경을 만들고 최적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에어십은 안드로이드를 혁신함으로써 iOS 라이브 활동에 대한 시장 최초 지원을 확장해 두 모바일 플랫폼에서 일관되고 확장 가능한 라이브 업데이트 환경을 보장하게 됐다. 안드로이드용 에어십 라이브 업데이트(Airship Live Updates)를 사용하면 브랜드의 고객은 동적으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잠금 화면과 알림 트레이 모두에 고정할 수 있다. 마케터는 이제 모든 모바일 고객에게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실시간 업데이트를 한 번에 몇 시간씩 전면 센터에 유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어십은 파트너 구성 도구(Partner Configuration Tool)를 도입해 에어십을 다른 솔루션에 쉽게 통합하고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서 데이터와 고객 여정을 연결하는 코드 없는 UI 마법사를 제공한다. 타사 솔루션과 연결하는 기본 제공 커넥터, 개방형 API 및 구성 가능한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통합 레시피 사이에서 브랜드들은 빠르게 시작하고 실행해 고객의 실시간 기대치를 한 박자도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에어십의 최고경영자 겸 사장인 브렛 케인(Brett Caine)은 “에어십은 더 나은 모바일 앱 환경으로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는 삶을 단순화하고 시간을 절약하는 유용하고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앱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만, 많은 기업이 이를 제공하느라 고전하고 있다. 앱 팀의 절반 이상이 상대에 의존해서 모두가 느려지는 경우가 너무 많다. 결과적으로 앱 팀은 시작 및 활성화부터 실제 가치가 발휘되는 참여 및 사용에 이르는 관계를 확장하지 못한다”라며 “당사는 에어십의 코드 없는 기본 앱 환경 편집기로 역학 관계를 바꾸고 있다. 드디어 마케터와 제품 팀이 앱 환경과 캠페인을 모두 담당해 중요한 첫인상을 형성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을 실질적으로 증가하고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appTM 내/외부에서 모바일 속도로 고객 환경의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십의 플랫폼 개선 사항과 새로운 코드 없는 네이티브 앱 환경 편집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5월 4일 “꿈. 디자인. 배포. 완료” 웨비나에 등록할 수 있다.

에어십 소개

브랜드가 모바일 앱 환경(MAX)을 마스터하도록 돕는 데 있어 에어십만큼 이해가 깊고 많은 일을 하며 관심을 가지는 기업은 없다.

에어십은 앱 초창기부터 최초의 상업용 메시지를 지원했고 이후 모든 재참여 채널(모바일 지갑, SMS, 이메일)과 앱 사용자 환경(UX) 실험, 코드 없는 네이티브 앱 환경 생성 및 앱 스토어 최적화(ASO)로 데이터 중심의 접근 방식을 확대했다. 수천 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에 대해 수조 건의 모바일 앱 상호 작용을 지원한 에어십의 기술과 심층적인 업계 전문성은 앱이 고객 경험, 브랜드 충성도 및 수익 창출의 디지털 중심이 될 수 있게 지원한다.

에어십 앱 환경 플랫폼(Airship App Experience Platform)과 구미큐브(Gummicube)의 ASO 기술 및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각 브랜드는 발견부터 충성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체 모바일 앱 고객 여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 세트를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웹사이트(www.airship.com),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Twitter, LinkedIn, Facebook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88007/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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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i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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