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노동절 공평네거리∼교동네거리 통행 전면 통제
이강일 2023. 4. 28.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찰청은 노동절인 다음달 1일 오전 7시부터 공평네거리∼교동네거리 양방향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해당 구간에서 '노동절 대구지역대회'를 열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경찰과 순찰차 등을 투입해 집회가 끝날 때까지 주변 교통 관리를 한다.
또 행사장 주변과 행진 코스 등 주요 구간에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설치해 운전자들이 우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대구경찰청은 노동절인 다음달 1일 오전 7시부터 공평네거리∼교동네거리 양방향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해당 구간에서 '노동절 대구지역대회'를 열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경찰과 순찰차 등을 투입해 집회가 끝날 때까지 주변 교통 관리를 한다.
또 행사장 주변과 행진 코스 등 주요 구간에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설치해 운전자들이 우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 연합뉴스
-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 연합뉴스
- 한국-호주전 도중 통로 난입한 도미니카공화국…훈련 방해까지 | 연합뉴스
- 태국 원숭이 200여마리 우리서 탈출…경찰서·민가 습격 | 연합뉴스
- 미국서 '눈동자 색 바꾸는 수술' 인기…"위험" 경고도 | 연합뉴스
- "중국인 모이면 소란 피우는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답변 논란 | 연합뉴스
- 혁명군에 담배 대신 꽃한송이…포르투갈 '카네이션 여인' 별세 | 연합뉴스
- 알리 '현금 1억원 뽑기'에 27만명 몰려…탕웨이가 추첨 | 연합뉴스
- 문신토시 끼고 낚시꾼 위장 형사들, 수개월잠복 마약범 일망타진 | 연합뉴스
- "얼마나 힘드셨나" 경찰, 반포대교 난간 20대 설득해 구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