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자 150명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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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가야문화축제에 자원봉사자 150명이 활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리는 축제 현장인 수릉원, 가야의거리,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운동장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김해시는 5월은 2022년 귀속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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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가야문화축제에 자원봉사자 150명이 활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리는 축제 현장인 수릉원, 가야의거리,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운동장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가야문화축제 때 단체복을 착용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교대로 행사 안내, 교통·질서 유지, 통역 등을 담당한다.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안내
김해시는 5월은 2022년 귀속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5월 한 달 동안 김해시청 재산소득세과 및 세정과 민원창구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설치해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고는 홈택스(www.hometax.go.kr)와 위택스(www.wetax.go.kr) 연계를 통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세청 모바일 앱인 손택스에서도 지방세까지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 안내문상에 기재된 개인지방소득세액을 가상계좌 등으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납부는 위택스 등을 통한 전자납부, 모두채움 안내문상의 가상계좌 납부, CD/ATM으로 납부, 금융결재원 모바일 지로 앱 등을 통하여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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