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7일 926명 확진, 전주 대비 87명↑…추가 사망자 없어
강남주 기자 2023. 4. 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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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9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676명으로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6일 967명보다 41명 적고 일주일 전 839명에 비해서는 87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923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5878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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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전날 9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676명으로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6일 967명보다 41명 적고 일주일 전 839명에 비해서는 87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923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5878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50.0%, 준중환자병상(31개) 35.5%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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