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908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20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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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90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인 26일보다 263명 줄었고, 한 주 전 같은 목요일이었던 지난 20일보다는 20명 늘었습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07개) 가동률은 61.8%로 전날보다 1.0%포인트 낮아졌고, 이 중 중증 환자 병상(67개) 가동률은 41.8%로 전날보다 4.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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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90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인 26일보다 263명 줄었고, 한 주 전 같은 목요일이었던 지난 20일보다는 20명 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842만7천366명입니다.
사망자의 경우 전날에 이어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8천404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07개) 가동률은 61.8%로 전날보다 1.0%포인트 낮아졌고, 이 중 중증 환자 병상(67개) 가동률은 41.8%로 전날보다 4.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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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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