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본부, 2023년 1분기 우수사무소 시상식 개최

황송민 2023. 4. 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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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가 26일 회의실에서 '2023년 1분기 사업부문별 우수사무소 시상식'과 함께 'zgm(지금).고향으로' 카드 가입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황종연 본부장은 "도농 간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zgm.고향으로' 카드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부탁한다"라며 "어려운 금융 환경과 사무소별 특수 여건 속에서도 저마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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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가 26일 회의실에서 ‘2023년 1분기 사업부문별 우수사무소 시상식’과 함께 ‘zgm(지금).고향으로’ 카드 가입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30여명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충북농협은 기업 여신·건전성 등 사업 부문별 시상식에서 11개 사무소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zgm.고향으로’ 카드는 NH농협은행이 출시한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는 특화 상품이다. 지역가맹점 이용 시 최대 1.7%가 개인에게 적립되고 매년 사용액의 0.1%가 공익기금으로 조성된다. ‘zgm.고향으로’ 카드는 농협은행 및 농·축협 전 지점에서 발급할 수 있으며 체크카드도 가능하다. 

황종연 본부장은 “도농 간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zgm.고향으로’ 카드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부탁한다”라며 “어려운 금융 환경과 사무소별 특수 여건 속에서도 저마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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