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쓰레기 처리장으로 여행 가고 싶어요” 간절한 스위스 친구 눈길(어서와)

이슬기 2023. 4. 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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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친구 루카스가 남다른 여행 계획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한국에서 가고 싶은 장소를 '쓰레기 처리장'으로 꼽아 시선을 끌었다.

그는 쓰레기 처리장을 말하며 눈을 찡긋하는 등 정말 간절하게, 진심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스튜디오의 놀라움을 이끌었다.

이어진 예고 영상에서는 실제로 쓰레기 처리장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 너무 신나하고 질문을 쏟아내는 루카스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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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스위스 친구 루카스가 남다른 여행 계획으로 시선을 끌었다.

4월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살이 12년 차 스위스인 필립이 출연해 자신의 가족들을 초대했다.

이날 동생 루카스는 화학 전공의 박사로, 연구원에서 일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그는 한국에서 가고 싶은 장소를 '쓰레기 처리장'으로 꼽아 시선을 끌었다. 그는 쓰레기 처리장을 말하며 눈을 찡긋하는 등 정말 간절하게, 진심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스튜디오의 놀라움을 이끌었다.

이어진 예고 영상에서는 실제로 쓰레기 처리장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 너무 신나하고 질문을 쏟아내는 루카스로 기대를 모았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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