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성 '시작은 첫키스' OST 두번째 주자…'러브' 발매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4. 28.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을의 전우성이 드리마 '시작은 첫키스'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28일 제작사 캔버스 뮤직은 "KBS N의 새 로맨스 드라마 '시작은 첫키스' 두 번째 OST 전우성의 '러브(Love)'가 발매된다"고 밝혔다.

'시작은 첫키스'는 사랑을 필요로 하는 세 청춘 남녀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코믹 로맨스다.

전우성의 '러브(2023)'는 내달 1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 전우성, 'Love(2023)' 2023.04.28 (사진 = 캔버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우성, 'Love(2023)' 2023.04.28 (사진 = 캔버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노을의 전우성이 드리마 '시작은 첫키스'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28일 제작사 캔버스 뮤직은 "KBS N의 새 로맨스 드라마 '시작은 첫키스' 두 번째 OST 전우성의 '러브(Love)'가 발매된다"고 밝혔다.

'러브'는 지난 2001년 가수 강우진의 목소리로 사랑을 받았던 곡을 전우성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발라드 곡이다. 이별을 마주한 이의 슬픈 심정을 담아냈다.

'시작은 첫키스'는 사랑을 필요로 하는 세 청춘 남녀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코믹 로맨스다.

2000년대 초반 목포의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당시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다음달 8일 오후 5시에 첫 방송한다.

전우성의 '러브(2023)'는 내달 1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