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596명 확진, 6주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사망 1명

윤다정 기자 2023. 4. 28.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하루 동안 3596명 발생했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596명 늘어 누적 607만440명이다.

목요일 발생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7일부터 6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명 발생해 누적 6422명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전주 대비 114명 늘어…전날보단 128명 적어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3.3.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하루 동안 3596명 발생했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596명 늘어 누적 607만44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20일 3482명보다 114명 늘었다. 전날(26일) 3724명보다는 128명 적다.

목요일 발생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7일부터 6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명 발생해 누적 6422명이다.

mau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