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나노테크 장애인체육회에 생할용품 기탁
구미=이현종 기자 2023. 4. 28.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전자부품·소재 전문 제조 업체인 나노테크(대표 김정헌·사진 왼쪽))가 구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실에서 자회사인 나노헬스케어에서 생산하는 건강식품과 생활용품(1300만원 상당)을 지난 26일 기탁했다.
김정헌 사장은 "축적된 나노기술을 활용해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 생활에 밀접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오는 5월 2일 울진에서 열리는 장애인도민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전자부품·소재 전문 제조 업체인 나노테크(대표 김정헌·사진 왼쪽))가 구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실에서 자회사인 나노헬스케어에서 생산하는 건강식품과 생활용품(1300만원 상당)을 지난 26일 기탁했다.
기탁한 용품은 일라이트 미용제품(산삼비누, 숲 샴푸바, 마스크팩)300개다.
김정헌 사장은 "축적된 나노기술을 활용해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 생활에 밀접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오는 5월 2일 울진에서 열리는 장애인도민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구미=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화생활 자랑하던 '주식 여신' 알고보니 166억 사기꾼이었다
- '근로자의날 10만원 상품권 주더니…회사 적자라 다시 가져오래요'
- 주가조작 세력, 노홍철도 노렸다…'뭔가 수상, 투자 제안 거절'
- 中 남성들 ''이것' 없는 여친 원해'…4000명 소개팅서 생긴 일
- 임창정 '재테크로 알았다가 큰 손해…동료에 투자 권유 NO' [전문]
- '계곡 살인' 이은해, 2심서도 무기징역
- “칼로 회 떠서 389조각”…JMS 폭로 김도형 교수 생명 위협 커져
- 중국인도 아닌데 김치를 '파오차이'…'평양 누나' 노림수는?
- '만족 못하면 등록금 다 돌려준다”…국내 첫 환불제 도입한 '이 대학'
- 장경태 “尹, 화동 볼에 입맞춰…미국선 성적 학대로 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