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TP 'AI가전산업 상용화 지원플랫폼 구축'사업설명회

조영석 기자 2023. 4. 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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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집)는 27일 광주지역 가전기업들을 대상으로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AI가전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지원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AI기술을 활용하여 우리지역 기업들의 고부가가치화 및 기술고도화가 기대되며, AI반도체와 관련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가전산업의 '내☆일'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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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의 AI반도체 활용 성공모델 발굴 기대"
광주TP가 광주지역 가전기업들을 대상으로 'AI가전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지원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광주TP 제공)/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집)는 27일 광주지역 가전기업들을 대상으로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AI가전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지원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AI가전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지원플랫폼 구축’ 사업은 2024년까지 총사업비 168억5000만원(국비 96.5억, 지방비 43억, 민자 29억원)을 들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광주TP가 한국전자기술원,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추진 중에 있다.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AI기술을 활용하여 우리지역 기업들의 고부가가치화 및 기술고도화가 기대되며, AI반도체와 관련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가전산업의 '내☆일'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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