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만 3,791명…1주 전보다 소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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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3,791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3,114만 2,861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보다 195명, 2주 전 같은 요일보다는 2,130명 각각 늘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오늘까지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2,847명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만 3,769명, 해외 유입이 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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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3,791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3,114만 2,861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보다 195명, 2주 전 같은 요일보다는 2,130명 각각 늘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오늘까지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2,847명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만 3,769명, 해외 유입이 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908명, 서울 3,596명, 인천 926명, 경남 560명, 충남 559명, 전남 518명 등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44명으로 어제보다 7명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1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 4,471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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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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