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3행3무’ 실천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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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서 부산농협은 올 1분기 농·축협의 사업현황과 시점결산 결과를 분석하고 연도말 건전결산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건전한 직장문화 확립을 위해 직장 내 성희롱과 '갑질' 발생시 대응절차 등을 교육했다.
정병규 본부장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건전결산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범농협 3행3무 실천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렴한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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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3무' 지속 실천으로 윤리경영 앞장
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병규)가 26일 부산지역 농·축협 상임이사와 상무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4분기 농·축협 건전결산 전략회의’와 ‘3행3무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사진).
이 행사에서 부산농협은 올 1분기 농·축협의 사업현황과 시점결산 결과를 분석하고 연도말 건전결산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건전한 직장문화 확립을 위해 직장 내 성희롱과 ‘갑질’ 발생시 대응절차 등을 교육했다. 이어 범농협 임직원 실천운동인 ‘3행3무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도 진행했다.
정병규 본부장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건전결산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범농협 3행3무 실천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렴한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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