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테이, 장성규 이어 '굿모닝FM' DJ로...겹경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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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을 발표한 가수 테이가 장성규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MBC라디오는 가수 테이가 5월 15일부터 '굿모닝FM'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굿모닝FM' 측은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테이의 유쾌한 매력이 아침 라디오에 제격"이라고 테이를 DJ로 발탁한 이유를 전하며 "매일 아침 꼭 챙겨듣고 싶은 방송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는 5월 15일부터 매일 아침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 청취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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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최근 결혼을 발표한 가수 테이가 장성규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MBC라디오는 가수 테이가 5월 15일부터 ‘굿모닝FM’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21일 하차한 방송인 장성규에 이어 '굿모닝FM'의 열 두 번째 DJ가 되는 것.
테이는 최근 리메이크곡 ‘모놀로그’,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 가수로서 다시금 전성기를 맞았다. 또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놀라운 토요일’, ENA ‘효자촌2’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굿모닝FM' 측은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테이의 유쾌한 매력이 아침 라디오에 제격"이라고 테이를 DJ로 발탁한 이유를 전하며 "매일 아침 꼭 챙겨듣고 싶은 방송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테이는 오랫동안 사귄 연인과 오는 5월 29일 결혼 예정이다. 테이의 인생 2막과 함께 시작될 ‘굿모닝FM’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는 5월 15일부터 매일 아침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 청취자를 찾아간다. MBC FM4U(수도권 91.9MHz)와 MBC 스마트 라디오 미니(mini) 앱에서 들을 수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FUN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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