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코첼라 '씹어먹는' 독보적 비주얼…탱크톱+청바지

김두연 기자 2023. 4. 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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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미국에서 '힙'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감 넘치는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제니는 탱크톱과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15일·22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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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에서 '힙'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감 넘치는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제니는 탱크톱과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전광판을 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제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내추럴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15일·22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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