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테이 ‘굿모닝FM’ 장성규 후임 DJ 발탁 “5월15일 첫방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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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굿모닝FM'의 차기 진행자로 가수 테이가 발탁됐다.
MBC라디오는 4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테이가 5월 15일부터 '굿모닝FM'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굿모닝FM' 관계자는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테이의 유쾌한 매력이 아침 라디오에 제격"이라며 "매일 아침 꼭 챙겨듣고 싶은 방송을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굿모닝FM 테이입니다'는 5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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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FM4U '굿모닝FM'의 차기 진행자로 가수 테이가 발탁됐다.
MBC라디오는 4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테이가 5월 15일부터 ‘굿모닝FM’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이는 지난 21일 하차한 방송인 장성규에 이어 '굿모닝FM'의 제12대 DJ가 될 예정이다.
'굿모닝FM' 관계자는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테이의 유쾌한 매력이 아침 라디오에 제격"이라며 "매일 아침 꼭 챙겨듣고 싶은 방송을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테이는 지난 달 17일 오랫동안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새신랑의 인생 2막과 함께 시작될 새로운 ‘굿모닝FM’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굿모닝FM 테이입니다’는 5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에 방송된다. MBC FM4U(수도권 91.9MHz)와 MBC 스마트 라디오 미니(mini)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FUN한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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