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패션 CEO와 열애설 부인 후 첫 근황은?
2023. 4. 28. 09:33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김락근 대표와의 열애설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28일 "키가 커보이는 거울"이라고 짧게 쓰고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거울에 비친 자태를 휴대전화로 담는 이혜성이다. 길쭉길쭉한 팔다리와 소두가 어우러진 8등신 황금 비율에 시선이 쏠렸다. 비현실적인 개미허리 또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혜성 측은 지난 21일 불거진 김락근 대표와의 열애설 보도를 부인했다.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이혜성과 김락근 대표를 놓고 "연인 사이가 아니다. 친한 지인 사이"라고 바로잡았다.
[열애설 후 첫 근황을 공개한 이혜성. 사진 = 이혜성]-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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