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T 소프트웨어, 베트남 IT 유학생 대상 최초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시작

2023. 4. 28.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노이, 베트남 -- 비즈니스와이어 -- FPT 소프트웨어(FTP Software)는 최초의 글로벌 인턴십 이니셔티브를 최근 발표했다.

FPT 소프트웨어의 최초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고 수준의 신흥 기술 목적지로 인정 받는 베트남 전역의 최첨단 캠퍼스로 학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노이, 베트남 -- 비즈니스와이어 -- FPT 소프트웨어(FTP Software)는 최초의 글로벌 인턴십 이니셔티브를 최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글로벌 IT 서비스 회사에서 전문적인 업무 경험을 쌓아 기술 경력을 가속화할 좋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FPT 소프트웨어의 최초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고 수준의 신흥 기술 목적지로 인정 받는 베트남 전역의 최첨단 캠퍼스로 학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8주 프로그램이 2023년 7월부터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2023년 6월 15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IT 관련 분야 학사 학위 3년 차 이상 학생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 https://www.fpt-software.com/global-internship/

FPT 소프트웨어는 미래 지향적인 하이테크 프로젝트 참여 기회와 액세스와 업계 최고의 경영진 멘토링을 제공하여 글로벌 인턴에게 영감을 주고 기술 분야의 젊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력 개발에 강력하게 초점을 맞춘 이 회사의 야심 찬 목표는 2035년까지 100만 명의 디지털 혁신 에이전트의 글로벌 파이프라인 구축을 추진하는 것이다. FPT 소프트웨어의 이 첫 번째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아시아의 일류 대학들과 제휴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향후 세계 모든 국가와 영토로 확장될 것이다.

FPT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인턴은 AI, 클라우드, 데이터 및 사이버 보안의 최첨단 기술에 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얻을 뿐 아니라 고유한 FPT 및 베트남 문화를 경험하면서 대인 관계 기술과 업계 인맥을 쌓을 수 있다.

최고인사책임자 응우옌 뚜언 민(Nguyen Tuan Minh)은 “FPT 소프트웨어는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기회, 도전적이고 목적 있는 임무, 그리고 궁극적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고객과 함께하는 글로벌 성공으로 정의되는 업무 문화로 지역 최고의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선정되었다”면서 “이 최초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젊은 인재들이 이러한 역동적 환경과 FPT 소프트웨어의 이류 첨단 프로젝트에 몰입하게 된 것이 기쁘다. 또한 이들의 참신한 시각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FPT 소프트웨어 소개

FPT 소프트웨어는 베트남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술 및 IT 서비스 제공업체로 27개 국에서 8억3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내고, 2만5000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있다. 디지털 혁신의 선구자인 이 회사는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플랫폼, RPA, AI, IoT, 클라우드, AR/VR, BPO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1000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그중 자동차, 은행 및 금융, 물류 및 운송, 유틸리티 분야의 포천 글로벌 500대 기업이 89개에 달한다. 웹사이트: http://www.fpt-software.com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FPT Software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