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2023년 신입사원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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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대표 유영상)는 2023년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부터 직무경험은 부족하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Future Talent'라는 이름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최봉길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담당은 "AI Company로 성장하고 있는 SK브로드밴드의 변화에 맞춰 채용 과정 역시 새롭게 개편했으며, 변화를 주도하고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인재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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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유영상)는 2023년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마케팅·사업관리 ▲서비스기획 ▲인프라 ▲개발 ▲Data ▲케이블 방송으로 6개 직군이다.
지원서는 오는 5월7일까지 SK커리어스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올해 대학 졸업 예정이거나 관련 직무 경험 1년 미만의 경력이면 지원 가능하다.
SK 인적성 검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약 7주간 실무 과정을 진행한다. 이후 임원 면접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부터 직무경험은 부족하더라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Future Talent'라는 이름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평가방식도 공정성 강화를 위해 실무 과정을 절대평가로 개선했다.
5월 말에는 인적성 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원 직무와 기업문화 등에 대해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용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최봉길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담당은 "AI Company로 성장하고 있는 SK브로드밴드의 변화에 맞춰 채용 과정 역시 새롭게 개편했으며, 변화를 주도하고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인재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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