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지켜본 애틀랜타 선수 “우리도 가능해”[NBA]

디안드레 헌터(25)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매체 호크스 닷컴에서 애틀랜타를 담당하는 케빈 쉬나드 기자가 28일 오전(한국시간)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헌터는 마이애미 히트(이하 마이애미)의 위대한 업셋을 지켜보고 감명을 받았다.
헌터는 마이애미를 가리키며 “그들은 두 번의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치면서 증명했고 우리는 한 경기를 뛰었다”며 “그들은 8번 시드를 얻은 뒤 1번 시드를 이겼고 우리도 똑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스턴 셀틱스(이하 보스턴)와의 6차전을 앞두고 결연히 다짐했다.
헌터가 속한 애틀랜타 호크스(이하 애틀랜타)는 보스턴과의 시리즈 전적 2-3으로 지고 있다. 매 경기 엘리미네이션 게임(지면 탈락)을 치르는 애틀랜타는 6차전을 홈 팬들 앞에서 치른다.
헌터는 뛰어난 수비력과 준수한 3점슛 능력을 갖춘 선수다. 따라서 그는 보스턴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을 제어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고 애틀랜타의 외곽포를 담당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헌터는 시리즈가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5경기 평균 37.1분을 뛰면서 코트 마진 +1을 기록했을 정도로 경기력이 좋다.
마이애미의 경기를 보고 불타오른 것은 헌터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보스턴 선수들 역시 마이애미의 경기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
테이텀은 “반드시 업셋이라고 할 수 없다”며 “정말 좋은 팀이며 코치, 선수들을 데리고 있다”고 마이애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보스턴의 정신적 지주인 마커스 스마트는 “별로 놀랍지 않았고 마이애미는 위험한 팀이다”며 “우리는 플레이오프에서 마이애미의 플레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고 밀워키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한편 두 팀은 오늘(28일) 오전 9시 30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플레이오프 6차전을 치른다.
김하영 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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