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2명…사망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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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28일 0시 기준 21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52명 발생해 총 확진자 수는 142만 4363명이라고 밝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957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해 주간 하루 평균 422.4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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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28일 0시 기준 21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52명 발생해 총 확진자 수는 142만 43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451명, 국외 감염은 1명이다.
지역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71명, 구미 71명, 경주 54명, 경산 51명, 김천 40명, 안동 31명, 영주 26명, 영천 17명, 문경 17명, 성주 11명, 칠곡 10명, 상주 9명, 영덕 9명, 울진 9명, 청송 6명, 예천 5명, 군위 4명, 의성 4명, 봉화 3명, 고령 2명, 영양 1명, 청도 1명이다.
경북 지역 전담병상 가동률은 52.4%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957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해 주간 하루 평균 422.4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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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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