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 2차전' 5월은 종소세의 달…내 돈 아끼는 '절세 전략' (손희애 금융 크리에이터)|머니 클라스

이가혁 기자 2023. 4. 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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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

[앵커]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당장 내 돈이 되는 지식, '머니클라스' 오늘(28일)의 키워드 먼저 보시죠. < "5월은 종소세의 달" 절세 전략은? > 근로소득자의 연말정산 소득공제는 지난 2월에 진즉 끝났지만 자영업자, 프리랜서들은 '납세 2차전'이 남아있습니다. 바로 다음 달인 5월이 지난해 종합소득을 신고하는 기간이기 때문인데요. 종합소득세 신고는 누가 내야하는지 그 대상부터 헷갈리는 데다 본인이 자료를 직접 챙겨야 하기 때문에 복잡하고 까다로롭습니다. 오늘 머니클라스에서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부터 깨알같이 '절세 전략'까지 모두 시원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자 되는 개념 쏙쏙 알려주는 손희애 금융크리에이터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종합소득세' 5월 말까지 신고·납부해야
· 직장인이 '종소세' 신고해야 하는 경우는?
· 신용카드로 세금 납부하고 할인·적립 받기
·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모두채움' 서비스 제공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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