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5월 가정의 달 맞아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 펼친다

신민경 기자 2023. 4. 28.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몬은 창립 13주년을 앞두고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가정의 달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몬스터메가세일'을 열고 역대급 쇼핑 기회를 선사한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티몬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행사를 꾸리도록 노력했다"며 "가정의 달 선물·황금연휴 나들이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한 특가 상품을 총동원했으니 한 달간의 쇼핑 축제를 만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몬스터메가세일'…매일 카테고리별 단독 특가
사전쿠폰 받으면 최대 43% 할인 혜택
티몬,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 실시.(티몬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티몬은 창립 13주년을 앞두고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가정의 달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몬스터메가세일'을 열고 역대급 쇼핑 기회를 선사한다. 매일 카테고리별 단독 특가를 가정의 달 선물·여행에 초점을 두고 엄선한 '몬스터데이'를 진행한다.

1일 식품데이를 시작으로 △2일 리빙데이 △3일 여행·E쿠폰데이 △4일 패션데이 △5일 뷰티데이 △6일 출산·유아동데이 △7일 가전·디지털데이 순으로 특가 릴레이가 열린다.

사전 쿠폰을 받으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달 29~30일 양일간 최대 25% 할인의 사전 쿠폰팩 3종을 지급한다. 본 행사 기간 지원되는 최대 8% 카카오페이 결제할인, 최대 10% 페이백과 합치면 43%까지 쇼핑 혜택을 즐길 수 있다.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내내 티몬 베스트 상품을 총집합해 선보이는 '베스트 팍팍세일'도 열린다.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생필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파격 할인가로 판매한다. 토스페이머니 등 추가 결제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콤보 혜택'도 준비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티몬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행사를 꾸리도록 노력했다"며 "가정의 달 선물·황금연휴 나들이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한 특가 상품을 총동원했으니 한 달간의 쇼핑 축제를 만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