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제19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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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장이 10월 31일까지 '제19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다.
현충원은 이번 공모전부터 시나 수필 외에도 한줄카피 부문을 신설하고 상금을 늘려 규모를 확대했다.
작품은 국립대전현충원 누리집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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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장이 10월 31일까지 ‘제19회 나라사랑 체험소감문’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다.
참가대상은 올해 나라사랑 보훈스쿨 및 나라사랑 체험활동에 참가한 학생·일반인이며, 나라사랑 체험교육을 통해 느낀 점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현충원은 이번 공모전부터 시나 수필 외에도 한줄카피 부문을 신설하고 상금을 늘려 규모를 확대했다.
작품은 국립대전현충원 누리집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12월에 진행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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