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봄철 졸음운전 비상에 “나도 당했다…조수석 완전히 반파”(한블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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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규현이 졸음운전 피해를 고백했다.
4월 27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봄철 졸음운전을 주제로 대화가 이어졌다.
이에 규현은 "나도 당했다. 새벽 3,4시 쯤이었는데 앞에 화물차가 흔들리는 거다. 그때 매니저 형이 "빨리 지나가자"라고 했고, 피하다가 부딪혀서 사고가 났다"고 했다.
그는 "조수석이 완전히 반파될 정도의 사고였다"며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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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블리' 규현이 졸음운전 피해를 고백했다.
4월 27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봄철 졸음운전을 주제로 대화가 이어졌다.
이날 한문철은 깜빡 졸면서 운전 한 트럭 운전사 때문에 사고가 난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깜박 조는 것은 앞을 안보고 가는 것과 똑같다. 특히 고속도로는 잠깐 좋아도 너무 위험하다"라고 했다.
이에 규현은 "나도 당했다. 새벽 3,4시 쯤이었는데 앞에 화물차가 흔들리는 거다. 그때 매니저 형이 "빨리 지나가자"라고 했고, 피하다가 부딪혀서 사고가 났다"고 했다.
그는 "조수석이 완전히 반파될 정도의 사고였다"며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이야기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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