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팀복 입고 왔어요~"...NCT DREAM, 끈끈한 팀 케미

김미류 2023. 4. 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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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DREAM(엔시티드림)'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지성이 팀복을 입고 출국장에 도착했다.

'NCT DREAM'이 'THE DREAM SHOW2 : In A DREAM' 공연을 위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다.

야구점퍼에는 각자 상징하는 동물이 새겨져 있었다.

한편, 'NCT DREAM' 천러는 컨디션 난조로 월드 투어 마닐라, 싱가포르 공연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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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DREAM(엔시티드림)'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지성이 팀복을 입고 출국장에 도착했다.

'NCT DREAM'이 ‘THE DREAM SHOW2 : In A DREAM' 공연을 위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다.

이날 여섯 멤버들은 단체로 야구점퍼를 맞춰 입어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야구점퍼에는 각자 상징하는 동물이 새겨져 있었다.

한편, 'NCT DREAM' 천러는 컨디션 난조로 월드 투어 마닐라, 싱가포르 공연에 불참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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