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준금, 62세에도 MZ만큼 탱탱한 피부…‘헉’소리 나는 시술 고백

류예지 2023. 4. 2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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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사라진 목주름을 자랑했다.

27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준금'에 '이렇게 솔직해도 될까? 100% 리얼 목 시술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준금은 일주일 전 목주름을 없애기 위한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준금은 "DC를 안 받는다"면서 "얼굴, 목 시술과 잡티 제거 등으로 50만원 정도 들었는데 만족도는 90%"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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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박준금이 사라진 목주름을 자랑했다.

27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준금'에 '이렇게 솔직해도 될까? 100% 리얼 목 시술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준금은 일주일 전 목주름을 없애기 위한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시술 후) 빨갛고 피부병이 난 사람처럼 됐다. 빨간 게 4일 정도 갔다"며 "지금은 다 나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준금은 "20대 때부터 있던 주름이 깊어졌는데 거기에 세로 주름까지 있으면 정말 가리고 싶다. 이번에 시술을 해보니 더 일찍 관리 안 한 게 후회되더라. 얼굴은 꾸준히 관리해서 확 좋아졌다기보다 유지했다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연예인 DC(할인)은 받지 않았다고도 강조했다. 박준금은 “DC를 안 받는다”면서 “얼굴, 목 시술과 잡티 제거 등으로 50만원 정도 들었는데 만족도는 90%”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제부터 목 시술은 두 달에 한 번은 하려고 한다. 이왕이면 젊고 건강하게 살자"라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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