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구독자 100만 명 골드 버튼.. 3년간 모든 영상 기획하고 주 3회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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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유튜브 골드 버튼의 비결을 밝혔다.
4월 2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우리 채널에는 먹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토로했고, 심으뜸은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지겨워도 계속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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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유튜브 골드 버튼의 비결을 밝혔다.
4월 2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으뜸은 "운동을 원해서 하루 스케줄에 넣는 날보다 억지로 촬영장에서 운동을 하는 일적인 게 많다.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 오늘 가면 돈도 벌고 내 몸도 건강해질 수 있다고"라고 말했다.
그는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운동복을 산다. 레깅스는 촬영용, 운동용, 일상복용, 편하게 입는 용, 산책용까지 다 있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차라리 다리에 문신을 해라"고 면박을 줬다.
탁재훈은 또 "유튜브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더라.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심으뜸은 "2018년 3월부터 3년간 모든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주 3회 올렸다. 댓글까지 다 달아줬다. 진짜 열심히 했다"고 당당히 물었다.
탁재훈은 "우리 채널에는 먹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토로했고, 심으뜸은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지겨워도 계속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iMBC 이소연 |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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